[현장의재구성] 윤대통령 3.1절 '5분 메시지'…이재명과 말없이 '악수'만
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3.1절 기념사를 통해 일본을 '협력 파트너'로 규정했습니다.
과거사 문제나 일본에 대한 사과 요구가 빠져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.
기념식에서 윤 대통령은 5개월 만에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만나 짧은 악수를 나눴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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